캐나다 및 호주는 이미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도 선수단 보호 및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역사 왜곡 및 독도를 공식적으로 일본영토라는 억지주장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X_B2-Kz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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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 치를 계획이었던 도쿄 올림픽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 2021에 치를 예정이다. 지난 주 일본 당국과 ICO위원회에서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을 강행하겠다는 뉴스가 계속해서 보도되었다.

 올해 내내 국내외의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최근 일본 내에서 지속적으로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은 방역에 실패한 후로, 취약한 정보시스템 체계로 인해 확진자와 지역관련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부하가 걸렸으며, 심지어 확진자의 동선마저 파악하지 못하고 우후죽순 감염의 범위가 커지면서 통제 곤란한 상황까지 치달았다.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마땅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며 올림픽개최에 대해 무려 83%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jI-jNtyWY 

 

https://www.youtube.com/watch?v=3jn7O_z7b4M 

 

https://www.youtube.com/watch?v=M_QPidyaF_0 

 

https://www.youtube.com/watch?v=Bm1WSs6Yd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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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판데믹 종료 선언 전에는 대한민국이 판데믹을 종료할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한국은 치솟는 감염인원으로 여전히 경제/방역 적으로 고통을 받고있고, 호주가 먼저 부분적 방역에 성공한 듯 보인다. 격리기간을 갖지 않는 여행이 가능한 국가가 된 것이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호주 옆에있는 나라이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 

 판데믹 전 후 일부의 가족이 호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떨어졌던 가족이 다시 만나는 장면이다.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고 다시 만나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철벽 무너졌다 - 조선일보 (chosun.com)

 

“엄마 보고 싶었어요”… 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철벽 무너졌다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이 19일(현지 시각)부터 ‘트래블 버블’ 시행을 시작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격리 기간을 갖지 않는 첫 해외여행객이 이날 탄생했다.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속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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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이 한국의 고유 음식 김치를 중국음식이라 거짓으로 소개하고 한복을 중국의 의상이라 우겼다는 글을 보고 많은 한국인이 실소를 터뜨렸다. 그 와중에 중국산 배추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는 구정물이 가득 고여있는 더러운 폐수같은 물에 담겨있는 배추들과, 어제 술 한 독 거나하게 마시고 샤워도 하지 않은 채 '대형 배추절임통' 에서 때를 불리고 있는 듯한 중국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그 뿐인가, 그 배추를 절임통 밖으로 퍼나르기 위해 동원된 장비는 굴삭기였다. 공사할 때 볼 수 있는 굴삭기, 그것도 녹이 슬고 진흙이 묵은 것 처럼 시커멓게 시커멓게 된 ..

 중국산 음식이 쓰레기와 같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지만 이 사진은 그저 재미를 위해 만든 상황이겠거니 생각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 사실이라는 설명과 함께 본인이 저 배추들을 절였다는 당사자 까지 나왔다. 우리는 저 배추로 절인 김치를 먹을 수 있는가? 충분히 짭짤하긴 할 것 같긴 하다. 저 사진에서 보이는 남자의 땀이 배추에 잘 절여졌을 것이고 때가 불어서 충분히 배추에 붙어서 불려졌을테니 단백질 함량또한 생기지 않을까.

물론 저 중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먹고 위암과 대장암에 걸리지 않은 채 살아 있다면 말이다. 

n.news.naver.com/article/015/0004511111

 

[영상] 알몸으로 절인 배추 작업…'중국산 김치' 충격 실상

절인 배추를 굴삭기로 옮기고 알몸으로 절인 배추를 휘적이는 등 중국산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해 6월 중국 웨이보를 통해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진 한 영상에서는 굴삭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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