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산모가 안성시 병원에서 출산 후, 병원의 의료조치태만으로 식물인간이 된 지 2년이 되었다. 병원과 의사는 출선 후 수차례 산모 가족의 조치요청과 우려의 말을 듣고도 조치하지 않았으며, 사고가 난 이후에도 나몰라라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가족들은 억울한 마음에 가슴을 치고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너무 안타까운 사고다. 저 산모와 가족들이 나의 상황이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없가." 라며 "저런 의사는 의사 면허를 영구히 박탈하고,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느 병원인지 병원 명을 사회에 밝혀야 한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2646?lfrom=kakao

"출산후 2년째 식물인간, 병원은 나몰라라…딸의 억울함 풀어주세요"

둘째 아이를 출산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딸이 결국 식물인간 상태가 됐으나,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끝내 2년째 식물인간 상태에 놓이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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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멤버들이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서 K-POP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 영향력을 전세계에 떨쳤던 BTS는, 그 동안 활동을 하며 멤버들 개인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 너무 없었다고 설명하며 '성장을 위한 시간' 을 위해 잠시 쉼표를 찍는다고 밝였다. 

 기사를 접한 한 네티즌은, "단체활동의 잠정중단 이지만 혹여 우리나라 그룹으로서의 BTS 팀의 세계적인 인기를 놓칠까 두렵다." 라면서도 "그동안 멤버들이 인기에 따른 스케줄에 시달렸을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 할 만 하다." 라며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BTS, 단체활동 잠정중단 전격 선언.."방향성 잃어" (daum.net)

 

BTS, 단체활동 잠정중단 전격 선언.."방향성 잃어"

방탄소년단, BTS가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전격 선언했습니다. 그룹 해체는 아니지만 세계 최정상에서 엄청난 팬들을 거느리며 최전성기를 누리는 상황을 고려하면 K팝을 넘어 세계 가요계와 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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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A ignored a player of most goals in season, Son Heung-min. 

 PFA  ruled out Son Heungmin for a Best Team in season' again. Son Heung-min, Tottenham,based on excellent performance,awarded 'most goals in season.' so it wouldn't need any more words for him to be one of 'The player of the year.' The result, however,  was unreasonable. There is no list which has Son for the selection of PFA. Although experts and football fans have praised and pointed Son for the candidate, PFA ignored them no 'Player of the season' and no 'Team of the season.' all and we are now here. One experts of football mentioned 'This is a crime. PFA shouldn't ruled Son out.' Now we want to throw a question to PFA "Did you ever watch the league of this year? What is the criteria you choose the player?" It would be quite interesting to wait their answer. 

 리그 최대골 수상한 손흥민을 또 무시한 PFA, 올해의 선수, 팀 선정 기준은 기존 인기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IGn2iDLCt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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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를 열 차례 이상 위반한 채로 경찰관의 제지 신호에 불응하고 도망가던 폭주족 오토바이 탑승자 10대 두명, 횡단보도에서 반대 차선으로 유턴하다 맞은 편에서 제지하는 경찰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려다 결국 들이받고 중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은 두 10대 폭주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차가 우리쪽으로 핸들을 좌우로 틀며 부딪히려 하였다며 억울하다는 듯 당당하게 인터뷰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피해학생 부모 또한 폭주족이 한 말과 유사한 주장을 하며 해당 경찰관을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해당 폭주족 두 명은 무면허에 교통법규 위반, 도주를 시도하였다. 경찰차가 제지했음에도 무시하고 여느 폭주족 처럼 도망가기 일쑤였으며, 최종적으로 제지하러 오는 경찰차를 보았음에도 속도를 줄이고 멈추지 않고 그대로 빗겨 도주를 시도했다. 

-우리 사회에서는 2000년으로 접어들며 폭주족을 거의 소탕하였고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모두 사라진 듯 했다. 그러나 지난 5년동안 다시 출현한 폭주족들을 제압하지 못했고, 국회의원들도 다른 안건은 패스트트랙을 통하고, 필리버스터를 하고,멱살을 붙잡고 바닥에 누우면서까지 제정/혹은 반대 하였으나, 정작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노상 폭주족 단속은 손을 놓고 무시하였다. 현지는 그 결과가 고스란히 사회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아래 영상에서 그 기막힌 현실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KxVs87r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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