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을사늑약에 의해 조선이 일제로부터 외교권을 빼앗기다.
1910년 정미조약(한일강제병합)에 의해 일제로부터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기다.
1925년 치안유지법으로 인해 독립운동가 및 백성들이 탄압받다.
1935년 국가총동원령으로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민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수탈당하다.
1935년 이후~ 일제의 전쟁에 대한제국의 청년들(강제징집), 부녀자들(근로보국대), 처녀들(정신대)이 강제로 끌려가
목숨을 잃고,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순결을 착취당하고 짓밟히다.
이후~현재 일본은 야만적인 난동에 대해 그 어떤 사과도, 인정도 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다시 군사국가로 발돋움하려고
법을 개정하고있다.
왜적의 수천년 동안의 침입과 약탈, 살해, 방화
삼포왜란
임진왜란
운요호사건 및 협박에 의한 불합리한 조약 체결
경복궁 침입 및 조선 수비군대 사살, 국왕(고종) 협박
명성황후 시해 및 궁녀 등 궁인들 무자비 살해
외교권,금융권 강제 박탈 및 황제(고종) 강제퇴위조치,주권 침탈
한반도 지방민간인 학살
간도참변 (민간인학살)
등 안전하고 관심받지 않은 섬나라에 있다가 한반도가 조금만 안심하면 침략하여 상식 이하의 만행을 저질러 왔다.
일제의 일원으로 비합리적 만행을 저지른 인물들과 그 일제에 빌붙어 우리 가족,친척,이웃들의 목슴과 재산과 자유를 빼앗하간 친일인명단 작성을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제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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