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지내다가도, 잊은 듯 괜찮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때도 잊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 일상들 속에서도 갑자기 터져나오는 좋았던 슬픈 기억들.

하얀 토끼, 방정맞은 햄스터, 반가워 꼬리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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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직중인 회사 업무에 여러번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사람들은 실패는 많이 겪으면 좋다고 하지만 
나는 말했다, 한번, 두번은 어쩔 수 없지만, 그 후로는 안 겪고도 잘 해낼 수 있는게 더 낫다.
한번의 실패를 겪는 것도 힘들다. 그런데 그 것을 두번, 세번 반복해서 겪는 것은 끔찍하다.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투자로 인한 반전밖에 없는걸까. 
업무에서는 잘 걷다가도 크게 넘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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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추억이 상처가 되지 않기를.

아픔을 품에 안은 아름답고 슬픈 끝맺음이든,

아픔을 딛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든,

 상처가 아닌 새롭게 피어나는 꽃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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