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티브유 (과거 활동명 : 유승준)의 비자발급거부처분에 대한 2심 소송결과 발표일이다. 

그 결과에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어떻게 스티브유씨가 첫 번째 소송판결 당시,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소송 할 수 있었는지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었다는 이야기가 다시금 나왔다. 

-그동안 비자발급거부에 대해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며 꾸준히 문제를 제기 해 온 스티브유는 그러나, 마침내 두 번째 소송에서 패소하였다. 

-하지만 어쨌든 스티브유가 승소했던 첫번째 승소 역시 처분의 절차상 하자였기 때문에, 그리고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것은 재량사항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나머지 사유를 들어 거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같은 상황과 국민 대다수의 반발을 생각할 때 스티브유가 대한민국에 예전과 같이 발을 들일 가능성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Swltvm3Ac 

 

https://www.youtube.com/watch?v=weqURd-mOoE 

 

-스티브유 20년 종합

https://www.youtube.com/watch?v=0PNttFSS3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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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명 탄 중국 여객기 추락으로 산산조각

https://www.youtube.com/watch?v=EUL5uZSz8z0 

 

-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반 인륜적 중국인 행태 비판한 자국민 집단 비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802?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2_naver&utm_content=220320 

 

중국인들 러 침공 환호 속…한 중국인 영상에 中이 뒤집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의 참상을 현지에서 알린 중국인 남성이 자국에서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남부 항구도

www.joongang.co.kr

 

- '나는 오직 쇼트트랙만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비난했다.'

 러시아인 빅토르안코치 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대한민국의 나머지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은 지금쯤 귀화하여 국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는 라이벌 중국국가대표로 활동해야 하고, 하계 올림픽의 양궁 선수들은 중국이나 태국, 일본으로 갔어야 하며, 축구 선수들도 일찌감치 엄청난 돈을 받고 중국인 국가대표가 됐어야 했다.
  나아가 리더십이 뛰어났던 김구 선생은 자신의 지도력을 발판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일제 행정부로 갔어야 하고, 김좌진, 지청천 장군은 일본 육사를 발판삼아 일본제국의 엘리트장교가 되었어야 했다. 빅토르안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는 그것이다. 

 "내가 쇼트트랙을 포기해야 비판이 멈출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빅토르 안, 다음 올림픽 때는 또 어느 나라의 코치로 가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노하우를 마음껏 방출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만하고 쇼트트랙에서 영원히 은퇴하기를 기원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0002100007?input=1195p 

 

'영웅→귀화→비난' 안현수 "쇼트트랙 포기해야 논란 끝날 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현수(37·러시아 명 빅토르 안) 코치는 한국 쇼트트랙의 영웅이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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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다 된 뼛속까지 중국인 린샤오쥔. "한국 여자들보다 중국 여자들이 더 예뻐. 중국 여자와 교제할 생각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211_0001755776

中귀화 임효준 "한국여자보다 중국여자가 더 예뻐"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린샤오쥔(전 임효준)의 최근 중국 SNS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mobile.newsis.com




■세계의 러시아 제재 동참 현황 업데이트

- 인도:불참
http://naver.me/xI8y8RLm

[Why] ‘또 다른 14억 시장’ 美  동맹 인도는 왜 러시아 제재에서 발 뺐을까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의 미국 우방국들이 일제히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에 나선 가운데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으로 꼽히는 중국과 인도가 모두 불참을 선언

n.news.naver.com


- 피파 러시아 퇴출
http://naver.me/5vMGMKPU

FIFA의 단호한 러시아 퇴출…유고슬라비아·미국과 차이는?

“축구는 현재 완전히 단결했고, 충격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의 모든 이들과 전적으로 연대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일 발표한 성명의 일부다. 이날 피파와 유럽축구연맹(UEFA)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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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 주요종목 중 한화에어로, 켄코아에어로가 상승했다.
- 관련 방산 주 중에서는 한화 솔루션이 상한가 달성. LIG넥스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주주권리 보호위한 청원 (소액주주 권리보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374

[******] 주주권리 보호를 위한 8가지 법제도를 도입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러시아 MSCI 퇴출로 한국에 수혜
http://naver.me/GOCXFVBC

러시아, MSCI 지수 퇴출될 듯…한국 증시 8조4000억원 유입 추정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의 경제 제재가 가해진 러시아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나왔다. 러시아가 퇴출될 경우 이 자금이 한국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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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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