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와 검지를 살짝 뗀 손가락, 남성혐오의 대표적인 제스쳐 이다. 이 제스쳐가 우리나라를 지켜야 할 여군 부사관들에 의해 단체로 자행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이 제스처는 얼마 전 종료된 이번 베이징 올림픽 때 수억명의 중국인들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조롱할 때 사용했던 제스쳐 이기도 하다. 중국은 한국이 조그마한 변방국가라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의 인스타그램과 각종 SNS에 난입해 온갖 비난과 조롱을 했고, 이는 가수 BTS와 유재석, 그 외 한국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조롱으로도 이어졌다.

 - 우리나라 극단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 포즈가 중국인들로부터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한국인들은 경악했지만, 나라전체를 약소국으로 표현하는 아주 간단하고도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이 표현이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듯 하다.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나라에서 단체로 그것도 국민을 지켜야 할 집단에서 이런 사진이 찍혔다는 것은 부끄럽기 짝이없는 일이다. 

 - 해당 여군들은 자신들을 가르친 교관이 체구가 작아 그것을 표현하려 취한 포즈라고 해명했지만 그것조차 더 이해할 수 없다며 사람들의 비난은 더 커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저런 사람들에게 우리 군을 맡길 수는 없다'며 임관을 모두 취소시켜야 한다' 라며 강하게 주장했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58866&oaid=N1006659088&plink=REL4&cooper=NAVER 

 

임관식 마친 여군들 단체 사진 논란…해명에도 '시끌'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일부 여군 부사관들의 단체 사진 한 장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제 한 소셜미디어에 임관복을 입은 여군 부사관들의 단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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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중국인 멤버 닝닝이 불난집에 서큘레이터를 돌렸다는 소식이다. 어제 올림픽 쇼트트랙을 생각한다면 조금도 눈치를 보기는 커녕 전적으로 반칙을 일삼은 중국인 스케이터를 지지하는 발언이다.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기있는 공인이다. 에스파 닝닝에게 6.25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지고 싶다. 우주소녀 성소와 같은 '중국인민군이 활약한 해방전쟁'이라 말을 하겠지만.

 그녀의 소속이SM인 것을 계기로 과거 이수만 회장의 중국 옹호발언이 (중국의 예능을 키우고싶다 등..)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반해, BTS RM을 포함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하고 위로했다.

 

에스파 닝닝 “중국 쇼트트랙 金 기뻐” SNS 발언 ‘불난 집에 부채질’ (naver.com)

 

에스파 닝닝 “중국 쇼트트랙 金 기뻐” SNS 발언 ‘불난 집에 부채질’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모국이 쇼트트랙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기쁜 심경을 공개

n.news.naver.com

 

https://blog.daum.net/sportiman/4351

 

SM 이수만 14년전부터 "중국이 1등 되도록 韓-中 힘 합쳐야" 주장

이수만은 무려 14년전(2007)부터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 이딴 말을 해왔긔 K팝의 대표 기획사 SM의 수장인 그가 한국을 중심으로 K팝이 확산되어아 한다가 아

blog.daum.net

 

황대헌·이준서 실격 판정에 연예계 스타들 분노와 응원 | JTBC 뉴스 (joins.com)

 

황대헌·이준서 실격 판정에 연예계 스타들 분노와 응원

RM·이성미. 사진=빅히트뮤직·이성미 인스타그램연예계 스타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벌어진 황당한 편파 판..

news.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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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e should add the dirty play of the China in 2022 Beijing. 

https://www.youtube.com/watch?v=oUTFvGZuF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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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명을 구한

대전 대덕경찰서 배상수 경사.

감사합니다.

 

20분 걸릴 도심 도로 5분 만에 내달린 경찰..."다친 아이 도우려고..."

https://www.youtube.com/watch?v=ycCfjYR7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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