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협 "고시 패스 30년 일해야 2급..2030 박탈감만 자극"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20대 대학생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에 대해 "파격이 아니라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25살 박성민씨는 강? 대학교 국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이로 인해 대학교 휴학계를 낼 것으로 전해진다.

野 보좌관들 "25살에 1급 비서관? 파격 아닌 코미디..청년 분노 살 뿐" (daum.net)

 

野 보좌관들 "25살에 1급 비서관? 파격 아닌 코미디..청년 분노 살 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20대 대학생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에 대해 "파격이 아니라 코미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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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주변 사람들은 3년동안 비판하지 않고 정부를 기다려줬다. 누가 욕해도 "아니다. 초기에 재분배하고 4년차 후반기부터 나라 살릴거야 기다리면서 지켜봐." 하고 참으며 부정했지만, 돌아오는 건 최악의 경제악화에 최악의 실업률, 인천국제공항 수천명 무상 정규직화, 그에 꼬리를 물고 다른 공기업과 대기업에서도 무조건적인 정규직화 우기기.. 다른 사람들도 이야기 했듣이, 이준석은 실력과 노력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이 사람은...박성민? 씨는  도대체 뭘 잘했길래? 얼마 전 현대제철의 불법행위에 대해 정의당에서 몰려와 비판시위를 했다. 그 것 까진 좋았다. 그런데 비정규직 인원들 전원 정규직화? 경악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이 역시 정부가 자행한 인천국제공항 계약직인원 정규직 전환을 답습한 행동이다. 이 이야기를 하던 중 누가 또 이야기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공기업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정규직화를 주장하며 비정규직 분들이 우기기식 시위를 하고 있다."   

"행시 붙어도 2급 될까 말까인데".. 25세 靑비서관 역풍 (daum.net)

 

"행시 붙어도 2급 될까 말까인데".. 25세 靑비서관 역풍

박성민 신임 청와대 청년비서관. 그는 1996년생으로 만 25세다. 청와대 최연소이자 유일한 20대다. 청와대 제공 대학생인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1급 상당 청와대 청년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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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사례도 그렇고 그 후 진행된 무조건식의 정규직화는 취업을 못했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고 밟아버렸다. 나라의 경제는 경제대로, 실업률은 실업률대로 망쳐놓고 현안 해결을 시원찮게 해도 비난받을 일인데, 도리어 악화시켰다. 나락까지 떨어뜨릴 생각인지 묻고 싶다. 후반부까지 기다리며 이번 정권을 응원했던 우리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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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구조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 소방관들의 말에 따르면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항상 한 몸 아끼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고 가장 늦게 나오셨던 분으로 평가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살리는 분이며 사람들을 살리는 소방관들의 생명마저 살리는 역할을 해 오셨던 훌륭한 분입니다. 

영웅적인 면모는 후배 소방대원 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같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70964&isYeonhapFlash=Y&rc=N 

 

"나도 데리고 가거라 아들아"…순직 소방대장 빈소 눈물바다

실종 48시간 만에 수습…동료들 "타오르는 불길에도 주저없이 뛰어들던 대장" 하남 마루공원에 빈소 마련…21일 광주시민체육관서 경기도청장(葬) 예정 (하남=연합뉴스) 권준우 김솔 기자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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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김동식 대장님의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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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및 호주는 이미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도 선수단 보호 및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역사 왜곡 및 독도를 공식적으로 일본영토라는 억지주장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X_B2-Kzc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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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뉴스에 한 여배우(?) 가 공짜로 술을 주지 않았다며 술집에서 갑질을 했다는 내용과, 갑질을 했다는 폭로 기사를 쓴 사람을 불러내 폭행당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아림씨는 해당 폭로를 보고 해당 사람을 불러내 약속 장소로 나오게 했으나, 폭로한 사람에게는 몇 분 뒤 문신을 한 건장한 남자들(이라고 했지만 불량배 건달으로 판단되나) 이 접근하였다. 문신 폭력배들은 차에서 내려 주먹질을 하고 머리채를 휘어 잡아 당기는 듯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고 첨부 본문은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법과 질서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일이 참 많다. 렉카건달 집단 폭력사태, 문신건달 보복운전사례, 폭주족 빈출 출현, 중고차 판매사기로 인한 60대 가장의 죽음, 이제는 공짜술값 갑질에 그 내용 폭로자 무차별 폭행까지. 

사법부, 경찰계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방관만 하지말고 확실하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틈만 나면 사고가 터지는 최근을 보면 그들이 축내는,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그들의 월급, 밥, 시설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https://xmcdonaldo.tistory.com/136

 

여배우 진아림 '공짜술 갑질' 의혹…조폭 폭행?

진아림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32)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이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성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평소 알고 지내던 진아림이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을

xmcdonal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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