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카가 이런 일까지 해 낼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의 능력은 한계가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힘쓰시는 미도카 과장님과 직원분들 대단합니다. 또한 영상을 보고 먼저 연락을 주신 윤상현 의원님측도 이런 사회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뿌리뽑겠다는 의지를 가진 깨어있는 분들이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질 개선은 우리나라의 많은 시민들이 겪는 고질적인 비리와 부조리를 척결하는 큰 한 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참고하시고 똑같은 피해를 당한 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고 시원함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5WSQ77kW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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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별들, 왜 떠오르기 전에 져야만 했나.

 

그 이유,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 현실.

 

 

출처:아이뉴스24

"그런 적 없다"…김규봉 감독, 故 최숙현 선수 등 폭행 의혹 부인

입력 2020.07.06 17:30

 

김규봉 감독 및 관계자 혐의 부인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김규봉 감독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김 감독은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폭행·폭언에 대해 묻자, "그런 적은 없다. 감독으로서 선수가 폭행당한 것을 몰랐던 부분의 잘못은 인정한다.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고 답했다.

선수가 팀 닥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할 당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최숙현이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며 "최현숙을 폭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팀 닥터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팀 닥터의 덩치가 좋으셔서 내가 힘이 부쳐서 2층에 있는 남자 선수들을 불렀다. 같이 말렸던 상황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 선수가 폭행을 당한 이유에 대해서는 "거짓말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헌 민주당 의원은 김 감독을 향해 "선수의 건강을 관리해야 할 사람이 반대로 선수를 구타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진술서에 따르면, 감독은 '팀닥터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때리고 있는데 쇼하지 말라'고 폭행을 부추김과 동시에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http://joynews24.com/view/1279534

 

"그런 적 없다"…김규봉 감독, 故 최숙현 선수 등 폭행 의혹 부인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김규봉 감독은 6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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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감독은 "그 사람은 팀닥터가 아니"라며 "(이 의원 발언과 관련해)들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호칭을 '팀닥터'라고 했던 거지 팀 닥터는 아니"라며 "2008년 병원에서 알게 됐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후 저에 대해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팀닥터'라는 호칭을 쓴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팀닥터는 어떤 경로로, 어떤 경위로 팀에서 일하게 됐느냐"고 질의했고, 김 감독은 "2008년 당시 병원에 있었고 팀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거기서 치료받았다. 사실 저는 그 분이 누군지 몰랐고,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에 의해 그 병원에서 치료받고 치료비를 냈다"며 "병원 일을 그만두고 선수들 요청에 의해 저희 쪽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팀 닥터의 자격증 확인과 관련된 질문에 김 감독은 "저는 그 사실 자체를 2008년 병원에서 처음 만났을 때 병원일을 하고 있어 당연히 물리치료사라고 생각했다"며 "2020년 5월까지 조사 과정에서 그 사실(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안다"고 했다.

이날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은 김 감독을 상대로 "행거봉으로 선수들을 때리다가 휘어지니까 모 선수에게 야구방망이를 찾아오라고 해서 때린 적이 있느냐", "선수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적이 있느냐", "담배를 입에 물리고 뺨을 때려서 고막을 터지게 한 적이 있느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 감독은 이러한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도 위원장은 "최윤희 문체부 차관님 조사단장을 맡으시면 철저한 조사를 해달라. 선수들이 주장하는 건데 감독은 하나도 한 게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차관은 "더 이상 체육단체나 협회의 자율성을 이유로 선수들의 생명이나 안전,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7월2일부로 2개팀, 20명으로 특별조사를 구성을 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특별감사와 필요하다면 사법당국과 관계부처인권 관련기관과도 공조해서 철저히 원인규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계에 폭력이나 성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을 가지고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이 폭력, 성폭력이 없는 그런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한 주요 가혹 행위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이 폭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김규봉 감독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김 감독은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폭행·폭언에 대해 묻자, "그런 적은 없다. 감독으로서 선수가 폭행당한 것을 몰랐던 부분의 잘못은 인정한다. 관리, 감독이 소홀했다"고 답했다.

선수가 팀 닥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할 당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최숙현이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며 "최현숙을 폭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팀 닥터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팀 닥터의 덩치가 좋으셔서 내가 힘이 부쳐서 2층에 있는 남자 선수들을 불렀다. 같이 말렸던 상황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 선수가 폭행을 당한 이유에 대해서는 "거짓말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헌 민주당 의원은 김 감독을 향해 "선수의 건강을 관리해야 할 사람이 반대로 선수를 구타하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진술서에 따르면, 감독은 '팀닥터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때리고 있는데 쇼하지 말라'고 폭행을 부추김과 동시에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감독은 "그 사람은 팀닥터가 아니"라며 "(이 의원 발언과 관련해)들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호칭을 '팀닥터'라고 했던 거지 팀 닥터는 아니"라며 "2008년 병원에서 알게 됐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후 저에 대해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팀닥터'라는 호칭을 쓴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팀닥터는 어떤 경로로, 어떤 경위로 팀에서 일하게 됐느냐"고 질의했고, 김 감독은 "2008년 당시 병원에 있었고 팀 선수들과 다른 팀 선수들이 거기서 치료받았다. 사실 저는 그 분이 누군지 몰랐고,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에 의해 그 병원에서 치료받고 치료비를 냈다"며 "병원 일을 그만두고 선수들 요청에 의해 저희 쪽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팀 닥터의 자격증 확인과 관련된 질문에 김 감독은 "저는 그 사실 자체를 2008년 병원에서 처음 만났을 때 병원일을 하고 있어 당연히 물리치료사라고 생각했다"며 "2020년 5월까지 조사 과정에서 그 사실(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운동처방사 2급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안다"고 했다.

이날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은 김 감독을 상대로 "행거봉으로 선수들을 때리다가 휘어지니까 모 선수에게 야구방망이를 찾아오라고 해서 때린 적이 있느냐", "선수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적이 있느냐", "담배를 입에 물리고 뺨을 때려서 고막을 터지게 한 적이 있느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 감독은 이러한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도 위원장은 "최윤희 문체부 차관님 조사단장을 맡으시면 철저한 조사를 해달라. 선수들이 주장하는 건데 감독은 하나도 한 게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차관은 "더 이상 체육단체나 협회의 자율성을 이유로 선수들의 생명이나 안전,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7월2일부로 2개팀, 20명으로 특별조사를 구성을 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특별감사와 필요하다면 사법당국과 관계부처인권 관련기관과도 공조해서 철저히 원인규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계에 폭력이나 성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을 가지고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이 폭력, 성폭력이 없는 그런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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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외침으로부터 안전하고 연결된 타국이 없는 섬나라로

 

고려시대 때부터 요충지인 대한민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도발을 해 왔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배우게 되면 일본이 얼마나 자주, 많이 우리 민족을 건드려왔나 알게되고

 

일본 정부와 웃으며 손 잡을 수 없음을

(그러다 배신당하고 국가의 위기가 왔음을 볼 수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면 더더욱 그렇다-일본은 2000년 역사동안 가만히 있는 우리나라를 괴롭혀왔다.

 

www.msn.com/ko-kr/news/world/%e6%97%a5-%eb%85%b8%ea%b3%a8%ec%a0%81-%ed%98%90%ed%95%9c%eb%b0%9c%ec%96%b8-%ea%b3%b5%ec%9d%b5%ec%9d%b8%ec%a0%95-%ed%8c%90%ea%b2%b0%ec%9d%80-%ec%9d%b8%ea%b6%8c%ed%9b%84%ec%a7%84%ea%b5%ad-%ec%9e%90%ec%9d%b8%ed%95%9c-%ec%85%88/ar-BB168Im0?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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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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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딜러사기는 예나 지금이나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어떻게 사기범죄가 일어나는지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인 시민을 위해 무법천지의 불법 딜러에 대항하는 또다른 시민그룹이 있습니다. 사회의 악을 온 몸과 신념으로 막으려 하는 그들을 보게되어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 활동중인 미도카 입니다.)

 

Story - 1

 

https://www.youtube.com/watch?v=51FbNyhNN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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