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패망한 일제의 뒤를 이어 주변국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국가이다. 게다가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도움을 줬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일본의 수준을 알 만하다. 그러나 이런 민폐국가 일본과 국내에 잔류하는 친일파 이면에 도를 넘어 자국의 동맹국인 미국을 비난하는 세력들이 있다. 보수진영 인사들이 비난하는 이른바 주사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한 정권 지도자들을 찬양하며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이다. 주로 극보수진영에서 사람들을 무리하게 주사파로 몰고가는 경향을 많이 볼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억울한 것은 아니다. 아래 블로그와 같이 실제로 북한정권의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주사파로 의심되는 사람들도 대한민국에는 있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xkrgody2/222470393524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 주한미군도 철수해야 한다!!

중국에 먹히든 북한이랑 전쟁을 하든 미국은 한반도에서 나가서 일본에 주둔하길 바란다. 주한미군 및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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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군함도. 아름다운 섬으로 왜곡되어 등재되자 뉴욕 한복판에서 하나의 영상이 '지옥의 섬' 실상 알렸다.  

 Japanese government succeeded to register the island Hashima few years ago. But people in the world don't know what kind of space it was before. It was recommanded by UNESCO that the history of Hashima island (and any other candidate for registeration) should be revealed and opened, not veiled or hided. However, Japanese government intended to cover the truth which they abused and discriminated the worker. (the majority of the people were Korean)

To broadly unveil the truth, a movie clip was shown in New York. It says a lot of truth in a very short time. 
(from 00:50 the video begins)

 

www.youtube.com/watch?v=3Idz_8q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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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잔인한 사건은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0년 비문명적인 , 지금은 패망한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를 피해 만주로 이주한 한국 (당시 명칭은 대한제국 멸망 후 '조선')인들. 청일전쟁에서 청나라를 굴복시키고 ,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는 등 엄청난 위력을 과시하던 일본제국군대는 1920년. 만주에서 활동하던 한국의 군대와 부딫힌다.

 명색이 전승국으로 아시아의 최강이라 자만했을법한 일본의 군대는 봉오동 전투에서 홍범도장군에게 대패한다. 굴욕을 겪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마적단에게 대가를 쥐어주고 자신의 공사관에 불을 질러달라고 했다.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정규군을 보내서 봉오동 전투의 패배를 복수하고 자존심을 찾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복수심에 불탄 나머지 자신들의 공사관까지 태운 일본, 복수는 어떻게 됐을까. 

 일본은 공사관이 불 탄 것을 독립군의 소행으로 뒤집어띄우고 만주로 자신들의 군대를 파병할 수 있도록 중국에 요구했다. 중국은 청일전쟁에서 크게 패했으므로 일본의 요구를 감히 거절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열이 바짝 오른 일본의 복수는 어떻게 됬을까.

 만주로 건너간 일본 정규군은 어랑촌, 천수평, 고동하 등 청산리 지역의 여러 곳에서 독립군과 마주쳤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예측불가하게 나타나는 홍범도장군과 지형지물, 날씨, 심지어 말의 배설물까지 전략으로 활용한 김좌진장군의 부대에 손쉽게 죽어나갔고, 심지어 겁에 질린 상태로 안개 뒤의 누군지도 모를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안개 뒤의 적은 자신들의 아군, 일본군이었는데도 말이다. 

 일제는 예상도 하지못한 굴욕에 얼마나 분노했는지, 1920년 간도에 있는 민간인들을, 군대를 파견하여 목숨을 모조리 뺴앗았다. 마치 야구방망이와 칼을 들고 맨주먹인 사람을 때려눕힐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코피가 터지도록 두들겨 맞고 발로 밟힌뒤에, 분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니 몽둥이를 들고 다시와서 옆에있었던 아이를 때리는 것과 같았다. 

 간도참변, 혹은 경신참변이라 한다. 일본의 비문명성은 이미 1900년도 초반부터 익히 잘 드러나지만, 경신참변이나 중국민중들을 학살할 여과없이 드러난다.

이 사실은 아래 백과사전 링크에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패배감과 자격지심에 찌들어 있던 일본은 어린 여자아이를 때려서 죽이고, 청년들을 한 곳에 불러모으고는 찔러서 하나하나 죽였다. 그 모습을 보고 울부짖는 여자들과 부인들을, 죽어가는 아들과 딸, 남편, 그리고 아버지, 시댁식구들 앞에서 강제로 겁탈하고 그리곤 여지없이 죽여서 목숨을 버렸다. 해당 사건이 어떻게 밝혀지게 되었는지 아래 지식백과에 잘 묘사되어 있다. 

첫번째로 일본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을만큼 무자비하고 반 인륜적이고 비문명적이었다는 것과, 
그 반면에 그만큼 우리 독립군이 강하고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참고로 봉오동, 청산리 전투 이전에 홍범도의 대한독립군은 삼둔자 전투에서도 승리하였다. 가장 전투규모가 큰 전투는 청산리에서 여러번 일어났던 청산리대첩이다. 

 

관련정보-지식백과

terms.naver.com/entry.nhn?docId=657708&cid=46623&categoryId=46623

 

경신참변

1920년 일본군이 만주를 침략해 간도에 거주하던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한 사건. [역사적 배경] 1919년 3ㆍ1운동을 계기로 한ㆍ만 국경지대에는 수많은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어 활발한 독립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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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고, 사람을 알아보고 공격하거나 먹이로 잡아먹지 않는다.

돌고래의 경우 사람인 아이의 지능을 가져 사람과도 교감할 수 있다. 우리가 동물원에 가면 사람의 등을 툭 치고 물속으로 숨었다가 쏙 나타나는 등 장난을 치고 애교를 부리는 사람과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아이가 돌고래를 바라보고 있으면 천천히 다가와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면 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돌고래는 초음파로 의사소통과 신호를 보낸다. 집단 생활을 하고 이동할 때도 돌고래들이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도 집단 사회를 이루듯 돌고래도 어느정도의 돌고래 사회가 있는 것이다.

 이런 고래를 일본은 과거부터 꾸준히 학살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해왔다. 아래 기사는 그 중의 일부분을 보여 줄 뿐이다. 이런 야만적인 모습은 과거 패망한 일제의 모습을 했을 때 사람들을 학살하며 많이 보여왔던 모습이라 이질감이 크지는 않다. 직전 정권인 아베정권에서 일본 국민을 우경화 하며 예전의 패망했던 국가의 모습을 다시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650711&memberNo=29384190&vType=VERTICAL

 

“일본은 잔인한 돌고래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BY 올치올치] 동물단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주한일본대사관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일본 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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