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기업으로 유명한 남양유업이 외손녀 황하나에 의해 또 조명됐다. 

황하나는 예전에도 마약 투약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투약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양유업 외손녀
-구 박유천의 여자친구 (결별 당시 큰 이슈가 됨)
-지인 귀금속 절도
-4억대 상당 자동차 도난당했다며 자해소동 (자작극으로 최종 밝혀짐. 4억대 자동차는 렌터카)
-마약투여혐의 (이후 남자친구인 오씨의 자살)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버닝썬 VIP
-두번째 마약투약혐의

가뜩이나 갑질기업 이미지로 사과에 제품할인까지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이 기업의 이슈는 언제 잠잠해질지 궁금해진다.

 

아래 관련기사 

www.yna.co.kr/view/AKR20201228110300004?section=news&site=popularnews_view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또 마약 의혹 연루 |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또 마약 의혹 연루, 송은경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28 15:38)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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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예정 백신 비교

(제조사 예방방식, 예방효과(효과율 및 특징), 계약물량, 접종횟수, 1회비용, 보관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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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목은 입시비리 (논문 등 자녀 특혜)

 

정의당은 법원판단 존중'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옳았다'

 

하기 관련기사 - 출처 한겨례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5587.html?_ns=t0

 

정경심 징역 4년 ‘법정구속’…법원 “입시비리 유죄”

1심,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 선고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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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부터 다른 국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영국과 미국에 먼저 백신이 투입됐다. 그런데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다. 개발 초기에도 피로감이나 근육통 등의 증상을 겪었다고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는 (임상 시험 기간 중이었긴 하지만) 안면마비 부작용이 있었다는 정보가 뒤늦게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얀센. 백신들의 개발~공급부터 지금 현 시점까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작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투여한 환자에게서 언어장애가 타나나는 것이었다. 

 언어장애가 타나타려면 두뇌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B구역과 E구역이 손상되어야 하는데, 어느 구역이 손상되었냐에 따라 

1.단어를 늘어 놓는데 문법적 규칙이든 뜻이든 서로 연결이 안돼는 단어를 문장으로 늘어놓는 증상
2.소리는 내지만 단어를 구성하여 말할 수 없는 증상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상반기에 아스트라제네카를 먼저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지금 이 시점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으며, 초기에 백신을 투여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때서야 접종받겠다는 반응도 수도 없이 보았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 때, 언제 코로나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사람들, 특히 중증 확진자에게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투여를 미루기 보다 빨리 국내로 들여와서 목숨을 구해야 하는 일이 시급할지도 모른다. 또한 백신의 부작용은 임상시험자 대부분이나 다수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소수의 인원에게서만 나타났는데도 그것이 그 백신의 특성인양 루머가 형성되기도 했다. 백신의 부작용을 결코 가볍게 볼 수는 없겠으나 부작용만을 너무 과대포장하여 적당한 경계심이 아닌 불안감만을 조장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하기 관련기사 참조-출처:트래블뷰 (네이버)>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60784&memberNo=41596968

 

영국 이어 미국도… 코로나 백신의 소름돋는 부작용 수준

[BY 트래블뷰]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코로나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미국, 캐나다도 백신 접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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